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OW RPG/직업 (문단 편집) === [[징벌 기사]] === '''생존과 높은 딜량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진정한 [[성박휘]]''' 무엇이 진정한 의미의 바퀴벌레인지 알게 해주는 직업이다. 물론 잘 안죽는 것만이 아니라 딜량도 우수하다. 기본 스킬로 메즈기인 '참회'와 기본 스텟 비례 스킬인 '심판'을 가지고 있다. 이후 레벨업을 하면서 '성전사의 일격', '심판의 망치', '천상의 폭풍', '천상의 보호막', '심판관의 복수'를 배우게 되며, 110 만렙이 되면 궁극기로 '성전'을 배운다. 징벌 기사의 핵심은 성격을 쿨마다 사용하면서 '신성한 힘' 버프가 뜨길 기대하는 것이다. 이 '신성한 힘' 버프가 있는 상태에서는 다른 딜스킬이 힘비례 추가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딜량이 크게 증가한다. 이렇게 신성한 힘 효과가 있는 상태에서 각종 딜스킬을 몰아 넣어 순간 폭딜을 넣는게 일반적인 징기의 딜사이클이다. 일단 참회와 심판의 망치라는 메즈기가 있다보니 호드 입장에서 1:1로 상대하기가 버거우며, 여차하면 도주기로 쓸 수도 있다. 거기다 성격으로 자힐까지 되니 정말 안죽는다. 뭐 여차하면 무적도 쓰면 되고. 게임 후반부가 되면 스텟이 상승하면 진정한 의미의 '''징싸이언'''을 보여준다. 특히, 성전은 물리 공격력을 150%나 증가시켜주기 때문에 성전을 켜고 심망 스턴 걸고 뚜까 패면 웬만한 몹이나 상대 영웅은 그대로 무덤행을 하게 된다. 즉, 징기는 한마디로 생존을 보장받으면서도 높은 딜량을 뽑아낼 수 있는 딜러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징기의 약점은 크게 2가지가 있는데, 1. 운과 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일단 딜을 쎄게 박으려면 '신성한 힘' 버프가 떠야하는데 이게 계속 안떠버리면 딜량은 나락으로 떨어진다. 천폭도 확률인 것은 마찬가지. 또, 심판관의 복수도 상대가 기절 상태일 때 추가 피해를 주기 때문에 심망 스턴이 실패하거나 아예 스턴 면역인 [[레이드]] 보스몹에게는 효과가 떨어진다. 2. 마나가 심각하게 부족하다. 오죽하면 징기가 마나부족 현상을 막기 위해 힘책이 아닌 올스텟 책을 먹겠는가. 물론 [[WOW RPG]]에서 마나를 사용하는 직업치고 마나가 여유로운 직업은 없지만 모든 스킬을 쿨마다 계속 써야 하는 징기의 특성상 마나가 남아날 일이 없다. 다만, 이러한 약점이 있다해도 징기 자체가 가진 장점이 너무 많기 때문에 [[얼라이언스]]에서 인기있는 직업임에는 틀림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